(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수준으로 천지개벽된 중앙동물원에 참관자들의 주의를 끄는 동물관이 있다. 그곳이 바로 펭긴새관이다.
면적이 420㎡인 이곳에서는 남극지방과 아열대지방에서 사는 펭긴새를 볼수 있다.
펭긴새관은 지역과 기후에서 완전한 차이를 가지는 극지대전시구역과 아열대전시구역으로 구분되여있다.
남극의 얼음을 그대로 펼쳐놓은 극지대전시구역에는 여러대의 저온공기랭각기가 설치되여 정상적으로 -10℃의 온도를 보장해주고있다.
아열대식물들로 특색있게 장식되고 이 지방의 펭긴새들에게 알맞는 온도(20℃)를 보장해주는 아열대전시구역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한 인사가 선물로 올린 2쌍의 흄볼트펭긴이 있어 참관자들의 찬탄을 자아낸다.
이 펭긴새는 남아메리카의 뻬루와 칠레앞바다의 흄볼트해류에서 서식하는 특산종으로서 몸길이는 45~50㎝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4.5kg이다.
이곳 작업반장 박광수는 신기한 펭긴을 보려는 사람들의 호기심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재롱부리기를 좋아하고 빛을 잘 따르는 펭긴의 특성을 리용하여 앞으로 펭긴재주도 펼칠 계획이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