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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박근혜의 《탈북》선동발언 비난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박근혜역도가 1일 그 무슨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데서 골수에 꽉 들어찬 동족대결과 적대의 독기를 그대로 쏟아냈다. 년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들에 대해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도발》과 《무모함》으로 매도하였는가 하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포기하지 않으면 《자멸의 길을 걷게 될것》이라는 악담질을 해대다 못해 《북이 남쪽국민에게 핵사용을 공언했다.》는 헛나발까지 불어댔다.지어 무엄하게도 《공포정치》니, 《인권유린》이니 하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감히 모독하면서 《탈북》을 선동하는 미친 나발질도 서슴지 않았다.한편 저들의 추악한 친미굴종정책의 산물인 《싸드》배치망동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방어적조치》니 뭐니 하는 뻔뻔스러운 궤변으로 합리화하면서 《단합해야 한다.》느니, 남조선을 《지켜야 한다.》느니 하는 가소로운 넉두리도 늘어놓았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박근혜년이 공개석상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반공화국악담을 한바리에 쓸어모아 악의에 차서 짖어댄것은 역도의 대결광기가 도수를 넘을대로 넘었으며 그야말로 이제는 칼물고 마지막뜀뛰기를 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유신》독재로 무제한한 권력을 마구 휘두르며 오만방자하게 날뛰다가 개죽음을 당한 제 애비처럼 박근혜가 격노한 민심에 의해 너부러지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청와대지붕우로 타번지고있는 항거의 불길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정의와 평화의 보검이고 민족번영의 무기인 우리의 핵억제력은 결코 우리와 한피줄을 잇고 영원히 이 땅, 이 강토에서 운명을 함께 하며 살아갈 우리 겨레, 우리 동포들을 겨냥한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와 간섭의 흉악무도한 마수를 계속 뻗치고있는 외세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자주적으로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미국을 하내비처럼 떠받들며 민족을 반역하는 박근혜와 같은 역적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하여 우리는 정의의 핵무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고있다.

자비를 모르며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밀핵타격이 청와대에 가해질 때에야 박근혜가 입질을 그만둔다면 그것은 가장 어리석고 가소로운 자멸적망동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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