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0월 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핵은 조선인민의 선택이며 민족부흥의 담보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나라의 자주권도, 소중한 평화도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으로 지키고 그 위력으로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것은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철의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수십년을 헤아리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자기의 운명을 지켜 자기의 힘을 키워온 우리가 원쑤들이 줴쳐대는 한갖 잡소리에 놀라서, 봉쇄의 그물을 조인다고 해서 핵을 포기하고 병진의 길을 바꾼다는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유일한 핵전범자이며 핵공갈로 무고한 인민들을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는 악의 제국이 조선의 핵포기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21세기의 비극이고 우리 행성의 수치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결코 미국과 같이 인류를 해치는 폭제의 핵을 가지기 위해 핵보유국이 된것이 아니다.세계정치흐름을 좌우지하는 몇몇 강대국들의 대렬에 들어서기 위해 핵을 가진것도 아니다.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 극악한 봉쇄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 인민의 생존권을 위해 핵보유의 길에 나섰다.

핵은 우리 인민의 선택이다.

굴욕으로 얻은 번영, 자주권이 유린된 평화는 결코 우리가 바라는것이 아니다.우리 인민은 원쑤들이 강요하는 핵재앙을 막고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해 주체의 핵을 자기의 생존권으로 받아들였다.

조선의 핵은 민족부흥의 담보이다.

핵보검을 서슬푸르게 벼릴수록 우리의 존엄이 높아지고 우리의 위력은 백배해진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산아인 조선의 핵은 날강도 미제가 마구 휘둘러대는 핵몽둥이를 무자비하게 내리쳐 부정의가 다시는 살판치지 못하게 할것이다.

세계는 가장 정의롭고 가장 강위력한 인민의 핵을 틀어쥔 주체조선이 우리 행성의 온갖 불의를 불사르고 강권과 전횡을 길들이며 어떻게 민족번영의 억만년미래를 가꾸어가는가를 가슴후련히 보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