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9월 30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강제해산과 관련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날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공식 종료된다고 밝혔다.
《세월》호가 왜 침몰되였는지, 왜 구조활동이 느리고 혼란만 빚었는지 의혹이 산더미같지만 《정부》와 《새누리당》은 위원회활동의 종료와 해산에만 피눈이 되여있었다고 하면서 사설은 이들이야말로 참사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범죄세력이라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특별조사위원회의 가시밭길은 예정된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여권이 총동원된 《특별조사위원회 죽이기》는 청와대의 의지가 작용한 결과라고 볼수밖에 없다.
그러나 특별조사위원회를 해산시킨다고 《세월》호참사의 진실마저 침몰시킬수는 없다.
유가족들과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의 진실을 찾기 위한 새로운 투쟁이 시작될것이다.
야당은 단식놀음을 하는 《새누리당》의 엄포에 겁먹지 말고 국민과 약속한 《세월》호특검도입에 착수해야 한다.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이 박근혜와 여야가 국민앞에 한 무거운 약속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