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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야당인사 백남기농민에 대한 시신부검반대립장 받아들일것 요구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이 9월 30일 《국회》에서 백남기농민에 대한 괴뢰경찰의 시신부검을 반대한 유엔 특별보고관의 주장을 따를것을 괴뢰당국과 유엔사무총장에게 요구하였다.

지난 28일 유엔의 한 특별보고관은 시신부검을 강행하려는 검찰과 경찰을 비난하고 당국이 부검을 반대하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농민을 중태에 빠뜨린 경찰의 물대포사용에 대한 전면적이고 독립적인 조사를 요구한다고 하면서 그는 당국이 가해자에게 책임을 지우고 유가족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표명하였다.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은 유엔 특별보고관이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 바란다고 밝힌데 대해 반기문이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책임있는 립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시신부검반대와 추모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지금까지 진상규명을 미루던 검찰과 경찰이 갑자기 부검놀음을 벌려놓으며 농민을 두번 죽이는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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