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10.4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환호성이 메아리치고 김정일열풍으로 온 남녘땅이 끓어번지던 9년전 력사의 그날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007년 10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남북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또다시 력사적인 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하시였다.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의 채택으로 겨레의 자주통일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조국통일운동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성기가 펼쳐질수 있었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필승의 기치를 안겨주신것은 김정일장군님께서 시대와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오늘 통일운동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남녘의 애국민중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