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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각계층군중 3만여명 백남기농민 추모집회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일 서울에서 《살인정권 규탄, 백남기농민 추모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소인 서울대학교병원앞에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군중 3만여명이 모여들었다.

이날의 투쟁은 2016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11.12민중총궐기투쟁을 앞두고 계획한 범국민집회의 하나로 전개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지 317일만에 끝내 숨을 거둔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찰과 검찰이 고인의 시신을 강제로 부검하려 하는데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시신에 경찰이 절대로 손대지 못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모두가 바로 《세월》호에서 죽을수 있고 물대포에 맞아 죽을수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눈물을 흘리기만 할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당장 바꾸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남조선 전지역 114곳에 있는 분향소를 더욱 확대하고 백남기농민에 대한 폭력행위의 진상규명, 장본인처벌을 위한 특검서명운동에 나서며 전지역에서의 동시다발적인 추모집회를 가지는 등의 내용으로 된 국민행동제안을 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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