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이 강행채택된 때로부터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반대하는 항의집회가 도꾜의 국회청사앞과 오사까, 히로시마, 나고야시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고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안전보장관련법》을 당장 철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런데 지금 일본당국자들은 이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안전보장관련법》이 국가를 보호하고 《세계평화》를 위한것이라느니, 일미동맹강화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쳐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안전보장관련법》을 전면에 내세우고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구실로 공개적으로 재침의 첫발을 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안전보장관련법》에 대처해나가려는 나라들의 경계감이 높아지고있다, 일본이 적국으로 간주되여 여러 나라들의 몰이대상으로 되고 선제타격을 받아 나라가 망할수 있다고 한 자국의 전문가들의 말을 일본당국자들에게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만일 일본이 이것을 무시하고 재침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가닿을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뿐이다. 과거에는 일본이라는 땅덩어리라도 유지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마저도 완전히 재가루가 되여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수 있다.
일본에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재침은 곧 파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