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0월 4일기사 목록
북부피해지역의 정권기관 일군들 복구사업에 앞장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의 정권기관 일군들이 복구사업에 앞장서고있다.

인민의 충복이라는 자각을 간직한 회령시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시민들의 앞장에서 회령-부령도로의 완전히 파괴되였던 구간을 단 하루동안에 원상복구하였다.

또한 시안의 곳곳에서 수원지와 상수도망이 파괴된 조건에 맞게 먹는물공급을 위한 비상대책을 세워 복구전투에 진입한 인민군군인들과 피해지역주민들이 생활에서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무산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삽차와 굴착기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는 한편 정치사업으로 건설자들의 열의를 비상히 앙양시켰으며 그들과 함께 질통을 지고 나르면서 흙사태로 막혔던 4개 방면의 도로들을 열어놓았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해 파괴된 연 50여㎞구간에 대한 도로확장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경흥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은 70여㎞구간의 철길복구와 회령-경흥도로의 원상복구, 9개 강하천제방의 파괴된 구간들에 대한 성토와 장석입히기를 끝내는데 앞장섰다.

온성군과 연사군, 경원군안의 정권기관 일군들도 건설자들과 함께 밤새워가며 감탕을 쳐내고 강물우에 가설다리를 세우며 기초굴착공사를 벌리는 등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