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자국이 그 무슨 《만민평등사회》라느니, 인종주의가 자취를 감추었다느니 하고 역겨운 수작들을 늘어놓고있지만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교살되는 제국이 바로 미국이다.
원래 인디안을 멸족시키고 아메리카제국을 세운 미국은 흑인노예무역으로 악명떨친 흉악한 인권말살의 소굴이라고 하면서 중앙계급교양관 학술연구원 홍춘길은 이렇게 계속하였다.
지금도 미국의 《자유의 녀신상》밑에서는 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 집없는 사람들이 한지에서 지새며 죽어가고있으며 살인과 강탈 등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다.
국가테로와 고문, 인종차별, 극악한 폭력 등 불법무도한 야만행위가 끊임없이 감행되여 인간의 권리와 생명이 위협당하고있다.
미국의 한 사회단체가 발표한 년례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내의 극우익범죄단체수는 890여개에 달하였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악명높은 백인우월주의단체인 3케이단의 지부가 1년동안에 72개로부터 190개로 2배이상 늘어났다.
인간살륙의 총성도 그칠새없다.
퍼구슨시를 비롯하여 미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만행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유색인들이 폭력과 범죄의 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여도 항변조차 할수 없고 경찰이 살인을 해도 문제시되지 않는것이 바로 악의 제국-미국의 인권실상이다.
이딸리아사법성이 자국의 지방도시에서 임신 6개월이 된 로므니아녀성을 강간한 미군병사 2명에게 각각 6년간의 감금형을 언도한것만 보아도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주범이고 원흉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