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에 진행된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세계축구계의 관심을 끈 조선의 국제녀자축구심판원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도이췰란드팀과 카나다팀간의 경기를 비롯하여 대회 녀자축구경기들에서 주심, 보조주심사업을 맡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어 각국 심판원들의 찬사를 불러일으킨 국제녀자축구심판원들인 리향옥, 홍금녀이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축구의 리념에 충실하도록 제때에 지적도 해주며 경기흐름을 이끌어가는 능력, 엄격하면서도 인자한 스승과도 같은 모습은 사람들의 존경을 자아냈다.
국제축구련맹 심판국 국장은 리향옥, 홍금녀에게 당신들은 이번에 축구심판의 표본과도 같은 높은 경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심판원들에 대한 국제축구련맹의 믿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당신들과 같은 훌륭한 심판원들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를 느낀다고 언급하였다.
국제축구련맹 심판위원회 위원인 아시아축구련맹 심판위원회 위원장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심판원들은 아시아축구련맹의 자랑이다, 당신들은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올림픽 녀자축구경기들에서 아시아축구련맹의 권위를 대표하고있다, 아시아와 세계녀자축구발전을 위하여 더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고무하였다.
성과의 비결에 대하여 묻는 기자에게 리향옥은 우수한 심판실력으로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슬기를 빛내이려는 각오를 가지고 경기대전팀들에 대한 연구, 심판방안의 수립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갖춘데 있다고 대답하였다.
세계녀자축구계와 축구애호가들의 기대속에 이들은 지금도 보다 높은 자질을 소유한 심판원으로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