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에서 탁아소, 유치원, 학교건설을 선행시키는 원칙에 따라 복구공사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부분적으로 파괴된 학교들에 대한 보수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 회령시 송학고급중학교 등 새로 일떠세우게 될 수십개의 유치원, 학교들에 대한 설계가 완성되여 시공에 들어갔다.
인민군군인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전반적인 교육시설들에 대한 기초공사가 끝난데 이어 골조들이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고 여러 유치원들은 벌써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보이고있다.
또한 학생들의 미진된 수업을 보충해주기 위한 대책들도 세워졌다.
한편 성, 중앙기관들에서 피해복구지역에 일떠서는 현대적인 학교들에 최상의 교육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고있다.
이미 피해지역에 많은 량의 교과서들을 생산공급한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설비와 실험기구, 시약 등을 빠른 기간내에 마련해주는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와 림업성 일군들이 칠판용유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며 통나무보장을 앞세워 질좋은 교구비품들을 제작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짜고들고있다.
경공업성과 체육성에서는 교복과 가방, 침구류들, 체육기자재들을 갖추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