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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기업단체 북남관계개선과 피해보상 요구하여 100일롱성 돌입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와 금강산기업인협의회가 3일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인한 피해보상과 북남관계개선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여 100일롱성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단체들은 금강산관광객사건, 《천안》호사건 등을 구실로 취해진 반공화국제재조치로 하여 금강산관광이 중단되고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되여 남북경제협력사업이 완전히 차단되였다고 밝혔다.

그로 하여 피해를 입은 남조선업체들에 대해 《정부》가 단 한푼도 보상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생존권이 보장되는 그날까지 계속 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단체들은 10.4선언발표 9돐을 계기로 생존권보장과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집회를 가지는 등 100일롱성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100일롱성투쟁의 하나로 4일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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