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해병대무력이 9월말부터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인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4일 괴뢰해병대사령부가 이에 대해 밝혔다.
미제침략군 3해병기동군 병력이 남조선에 도착하자마자 괴뢰군 6해병려단과 련합부대를 편성하고 공화국을 겨냥한 전술훈련, 항공기유도훈련 등 침략전쟁연습에 돌아치고있다.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미3해병기동군은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조선반도유사시 가장 먼저 파견되는 침략무력이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북과 남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할데 대한 10.4선언을 란폭하게 부정하고 미제의 핵전쟁계획에 따라 군사분계선과 서해열점지역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에 열을 올리는것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