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4일 《10.4선언 리행하여 자주평화통일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에 이어 발표된 10.4선언은 조국의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귀중한 선언이라고 주장하였다.
2007년 10.4선언이 조국강토에서 울려퍼져 세계로 뻗어나갈 때 북, 남, 해외 온 겨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 얼싸안고 통일의 노래를 부르면서 자주평화통일을 향해 전진해나갔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지금 조국땅에는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태가 조성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박근혜《정부》는 전쟁도발책동, 중상모략, 제재 등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족의 념원인 조국통일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통일, 민족대단결로 해야 한다.
통일은 평화롭게 해야 한다. 민족의 대참화를 가져오는 전쟁으로 통일할수 없다.
우리는 자주평화통일의 신심을 안고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