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의 청년들이 큰물피해복구전투장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도안의 청년들 10만 4,000여명이 수백개의 돌격대에 망라되여 활동하고있다.
청년돌격대원들은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120여개소에 11만여m에 달하는 철길과 다리, 도로를 복구하고 수십개소에서 제방쌓기를 전부 끝내는 위훈을 세웠다.
회령시, 경원군, 무산군, 경흥군 등 피해지역의 청년들은 블로크, 기와생산, 벽체축조와 미장을 비롯하여 맡은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김책시와 화대군 등 여러 시, 군의 청년들도 북부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복구전투에 참가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