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다.
피해복구전선으로 달려온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돌격대원들 그리고 현지의 인민들은 힘을 합쳐 도로와 다리를 복구하고 학교와 유치원, 병원,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
령도자를 받들어 뜻과 정, 의리로 굳게 뭉쳐 승리만을 떨쳐나가는것은 조선혁명의 전통적미풍이며 선군조선의 제일재부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속에서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 힘의 원천도 군민단합에 있었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침략자 미제에게 무자비한 참패를 안긴 군사적기적의 비결도 혁명군대와 인민의 단결에 있었다.
조국이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수호전과 경제강국건설에서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고 조선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새 시대를 열어놓았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군대와 인민사이에 혈육의 정이 뜨겁게 흐르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미담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으며 온 나라가 동지부대, 전우부대로 더욱 굳게 결속되여있다.
당중앙의 호소에 산악같이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 선군조선의 군민대단결의 불패의 위력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또다시 보여주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