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오바마와 박근혜, 기어이 전쟁을 하자는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론설위원 장광선의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오바마와 박근혜가 각국에 조선과의 관계의 급을 낮출것을 요구한다느니 공화국에 모든 수단을 다하여 압박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도발하겠다는 암시로 들릴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발사후 미국이 유엔을 도용하여 《제재결의》를 채택하도록 하였으나 조선은 그 어떤 강력한 제재놀음에도 개의치 않고 자위적핵억제력을 계속 다져오다가 지난 9월에 핵폭발시험을 또다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이야말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최강도의 압박》을 가해나선 미국을 조롱한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악에 받친 미국이 남조선과 일본 등 꼭두각시들을 내세워 조선을 압박하기 위한 제재소동을 벌리다 못해 조선의 유엔성원국자격까지 운운하며 전쟁도발을 위한 여론조성놀음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온 겨레가 남조선강점 미군철수의 기치를 들고 반전평화를 웨치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투쟁에 나섬으로써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불장난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