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0월 7일기사 목록
조선종교인협의회 남조선종교계 《싸드》반대,《성지》수호투쟁 지지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종교인협의회는 7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박근혜년이 원불교의 《성지》주변에 침략과 전쟁의 화근인 《싸드》를 배치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종교계가 들고 일어나고있다.

남조선의 7대종단을 망라하고있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평화를 최우선으로 삼는 종교의 <성지>우에 생명을 죽이는 무기를 설치하지 말라》는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카톨릭교와 유교 성균관, 그리스도교와 불교 등 종교계가 떨쳐나 원불교와 함께 박근혜년이 강행하는 《싸드》배치반대투쟁에 결연히 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종교계가 시대악과 맞서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선것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신앙을 귀중히 여기는 종교인들이 해야 할 응당한 본분이며 의로운 행동이다.

성주골프장부근에는 남조선의 원불교 4대《성지》의 하나인 원불교 2대 교주의 생가가 있다.

《싸드》가 성주골프장에 배치되면 종교《성지》가 1차적인 타격대상이 되고 전쟁마당으로 화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삼척동자도 알 이러한 리치를 박근혜년이 모를리 없다.

현실은 박근혜년이야말로 동족을 압살하기 위해서라면 종교《성지》까지도 외세의 침략군사기지로 꺼리낌없이 내맡기는 희세의 친미사대매국노이며 극악한 사탄의 무리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있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면서 신성한 종교《성지》까지 미국에 섬겨바치는 박근혜년의 묵과할수 없는 악행을 공화국의 전체 종교인들의 이름으로 강력히 저주규탄하면서 남조선종교인들과 각계층의 《싸드》반대, 《성지》수호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종교《성지》는 신성시되여왔으며 종교인들의 신앙과 《성지》순례는 떼여놓을수 없는것으로서 종교《성지》지역에 죽음의 《싸드》를 배치하려는 박근혜년의 만행은 종교에 대한 탄압이며 신앙과 순례에 대한 유린말살행위이다.

악명높은 《유신》독재자였던 애비의 파쑈적기질을 릉가하여 종교시설들에 서슴없이 공권력을 들이밀다 못해 이제는 그 《성지》에까지 전쟁괴물단지를 끌어들이는 박근혜년의 지랄발광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정의와 평화가 교살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가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박근혜년이 《싸드》배치책동으로 막다른 궁지에 몰린 가련한 처지를 모면해보려 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악을 일삼는 자는 천벌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

사랑과 평화,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의 모든 종교인들은 사대매국노이며 동족대결미치광이인 박근혜년의 《싸드》배치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장애물인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선종교인협의회는 원불교를 비롯한 남조선의 종교인들이 《성지》수호의 함성높이 《싸드》반대투쟁을 계속 과감히 벌려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105(2016)년 10월 7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