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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인터네트통신 김정일총비서의 혁명일화 특집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인터네트통신 울라드뉴스가 3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일화를 특집하였다.

통신은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2008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방문중인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무용단 단장인 꼴쪼바는 이전 쏘련시기 내외에서 인기가 높던 배우였다.

예술영화 《처녀의 봄》의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던 그는 쏘련붕괴와 함께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되였다.

이러한 때에 김정일동지의 초청으로 그가 무용단을 이끌고 조선을 방문하였다.

무용단 지휘성원들과 배우들을 만나주신 그이께서는 꼴쪼바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예술영화를 텔레비죤으로 방영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통신은 1998년 7월 《군사백과사전》으로 불리우던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가 조선방문과정에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게 된 소식에 대해 전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시간 야조브와 군사분야에 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는 시종일관 김정일동지의 해박한 군사지식을 두고 경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한 군종이나 병종이 아니라 륙해공군의 모든 병종에 대하여, 현대군사과학의 최첨단기술과 장비에 대하여 완전무결하게 파악하고계실뿐아니라 현대전의 전략전술들과 세부적인 전투조법에 이르기까지 군사의 모든 분야를 환히 꿰들고계시였다.

그이의 군사적예지와 천재성에 그는 완전히 넋을 잃고 매혹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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