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가 6일 유엔총회 제71차회의 1위원회(군축 및 국제안전)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핵무기가 없는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지향이고 요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군축 특히 핵군축은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의 완전철페를 위한 세계적인 노력을 지지한다.
핵군축이 실현되느냐 못되느냐 하는것은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렬강들의 정치적결단과 실천적의지에 달려있다.
미국은 지금도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제창하고있지만 이것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한 위선이며 핵독점전략, 세계제패전략을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지나지 않는다.
계속되는 미국의 핵무기현대화책동은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류의 지향에 대한 도전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생존자체에 대한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된다.
현시기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은 핵무기가 지배와 간섭을 위한 공갈의 수단으로 공공연히 리용되고있는것이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이다.
전세계가 커다란 불안속에 주시하고있는 가운데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는 임의의 순간에 핵과 핵, 불과 불이 부딪쳐 폭발할수 있는 사상최악의 전쟁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에 우리가 핵억제력으로 맞설 전략적결단을 내린것은 자주권과 생존권수호를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을 강위력한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절대불변의 립장이다.
그러나 유엔안보리사회는 유독 우리의 핵시험과 로케트발사에 대하여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제멋대로 정의하고 그를 금지시키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정치적목적에 따라 유엔헌장을 릉가한 월권행위, 이것이 바로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의 본질이다.
이번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상회의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제재를 배격하고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우리가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국가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안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고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우주기구들과 다른 나라의 우주기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며 10대우주국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국제적규정과 관례에 부합되게 투명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광활한 우주정복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