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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을 망신시키는 박근혜패당의 궁상스러운 비럭질 규탄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박근혜는 어느 한 나라의 국회 하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추가제재》를 비롯한 《단합된 행동》으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핵화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댔다.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도 어느 한 나라의 외교당국자에게 《대북압박공조》에 대한 지지를 청탁하였다. 역도는 이어 서울에서 열린 남조선일본《축제한마당》이라는 광대극에 나타나 우리에 대해서는 《북의 핵시험》이니, 《위협》이니 하고 마구 걸고들고 일본상전에게는 《소통과 대화》가 잘되고있다고 아양을 떨면서 《북핵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을 비럭질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패당의 망동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앞장에서 피눈이 되여 날뛰다가 돌아설래야 돌아설수도 없고 더 나갈래야 나갈수도 없는 막다른 처지에 빠진 가련한 역적무리의 최후발악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는 괴뢰패당이 외세를 꺼들여 벌리는 반공화국제재, 압박소동에 꿈쩍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박근혜패당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구차스럽게 외세의 옷섶에 매달려 《대북압박공조》를 애걸하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고있다.

한갖 개울창의 미꾸라지보다도 못한 괴뢰들따위가 제아무리 발버둥질치며 외세에 《대북압박공조》를 청탁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여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발걸음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이것을 똑똑히 알고 민족을 망신시키는 궁상스러운 비럭질을 작작 하라는것이 우리의 대답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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