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8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날이다.
이날을 맞이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선군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지난 세기말 조선은 천만뜻밖에 당한 민족의 대국상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과 끊임없이 덮쳐드는 자연재해로 하여 간고한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당은 곧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고 그이는 곧 어머니당이였다.
언제인가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지만 당을 떠나서는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없다고, 우리 당은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자신에게 넘겨주신 위대한 당이라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조국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시기 위해 당과 함께 총대를 틀어쥐시고 조국수호의 선군길을 결연히 걸으시였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기둥,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철령과 오성산, 대덕산과 1211고지, 판문점 등 최전연초소들과 초도를 비롯한 외진 섬초소에까지 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여 조선을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가장 어려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국땅우에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고 최첨단돌파전,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였으며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혁명적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기폭과 더불어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