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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독재,억압《정권》 타도위해 민중총궐기에 떨쳐나서자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서울의 각계층 단체들이 7일 민중총궐기서울지역투쟁본부를 결성하였다.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이날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집권자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해임건의안을 거부한데 이어 집권세력의 부정부패행위들이 줄지어 밝혀지고있지만 청와대가 모르는척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위해 아직도 롱성투쟁을 이어가고있지만 집권자가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예산타령만 하며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교원들도 모르게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강행하고 로동자들의 합법적인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대고있다고 항의하였다.

뿐만아니라 백남기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망하였다는것을 하늘땅이 다 알고 온 국민과 세계가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추모도 하지 않은채 강제부검하려는것과 같은 비인간적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날로 극심한 전쟁공포와 억압에 신음하고있는 이 사회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는 의지를 안고 독재, 억압《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설것을 결의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전지역의 모든 국민이 민중총궐기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결성선언문이 랑독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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