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5일 남조선의 《싸드》배치반대김천투쟁위원회가 괴뢰패당의 집요한 《싸드》배치책동에 항의하여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지난 9월 24일 김천을 출발하여 도보로 서울까지 행진해간 투쟁위원회 성원들이 1 000여명의 김천시민들, 원불교의 교인들과 함께 집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천린근 싸드배치 결사반대》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당국이 김천시와 가까운 성주골프장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이 부당한 결정을 당장 철회하며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사퇴하라고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청와대에 김천시민들의 요구가 담긴 항의문을 들이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