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경공업성산하 공장들에서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을 받아안고 증산투쟁을 벌려 피해복구전선에 많은 생활필수품을 보내주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계급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필요한 이불천, 가방천 등 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켰다.
선교편직공장, 강서편직공장, 평양양말공장을 비롯한 편직공업부문과 평양신발공장, 사리원신발공장, 신의주신발공장 등 신발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피해지역에 더 많은 소비품을 하루빨리 보내주기 위한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였다.
하여 경공업성적으로 여러차례에 걸쳐 천, 세수수건, 내의, 양말, 신발을 비롯하여 30여만점의 소비품을 생산하여 피해복구전선에 보내주었다.
성에서는 피해지역에 필요한 소비품수요를 수시로 장악하고 그 해결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소비품생산을 계속 확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