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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의 새 력사 펼쳐가는 조선로동당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어머니당이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믿고 따르고있다.

어머니라는 그 부름에는 자기들의 운명도 미래도 끝까지 다 맡아주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어려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뜻대로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더욱 빛내이기 위해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는 오늘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처럼 작아질 때까지, 하나의 점으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겠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희생정신이다.

이 희생정신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8월 큰물피해를 입었던 라선땅에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을 안아오시였다.

지난 9월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과 무더기비에 집과 가산을 잃은 함경북도 북부지역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돌리도록 하시고 피해지역에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식들의 불행을 두고 잠 못이루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옥백미와 갖가지 식료품, 물고기를 보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듭되는 사랑에 피해지역 인민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어머니당,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면서 비록 조국땅 한끝에 있어도 당의 따뜻한 손길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고, 그 어떤 대재난이 또다시 닥쳐온대도 두렵지 않다고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시고 조선로동당을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는 그대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의 원천이 되고 기적과 혁신의 원동력이 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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