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때로부터 한해가 흘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1년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이 뚜렷이 과시된 긍지높은 한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으며 인민의 리상과 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으며 군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켰다.
특히 청년들을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고 청년강국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키워준 당의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은 북부피해복구전선을 비롯한 200일전투장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로 부강조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는 여기에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고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론설은 인민중시, 군대중시, 청년중시의 3대전략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