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세계적으로 《반테로》에 대해 극성스럽게 떠들고있지만 테로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국제테로왕초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국가테로행위를 공공연히 일삼는것도, 국제테로범들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주면서 마음대로 활개치도록 하는 테로후원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 꾸바혁명승리후 미국으로 도주해간 뽀싸다 까릴레스가 저지른 꾸바려객기폭파사건에 대해 상기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01년에 채택된 유엔안보리사회 결의 제137호에는 테로활동에 관여한 실체들이나 사람들에 대한 그 어떤 지원도 삼가하며 테로행위를 계획, 지원 혹은 감행하는자들에 대한 안식처제공을 거부한다고 지적되여있다.
유엔결의에 비추어보아도 국제테로분자 뽀싸다에게 피신처를 제공한 미국은 스스로 테로지원국모자를 써야 할것이다.그러나 저들에게 필요할 때는 국제법을 내들고 불리할 때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것이 미국의 진짜《반테로》정책이다.
오늘도 전략적요충지, 주요자원지대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미국의 침략적인 《반테로전》의 강행실시로 세계곳곳에서 테로분자들이 더욱더 활개치고있다.중동에서 날뛰고있는 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도 미국의 중동지배정책에 의해 산생된 악성종양이다.
론평은 미국이 침략과 지배주의정책에 매여달리는 한 세계적으로 골치거리인 테로를 절대로 근절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