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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전쟁에서의 패전 가리우려고 발광하는 남조선당국 조소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동족대결과 민족분렬의 비극적상처인 지난 조선전쟁을 《기념》하고 재연하는데 기승을 부려대고 대결광대놀음으로 시간을 허송하는 남조선괴뢰들을 조소하는 군사론평원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괴뢰들이 패전으로 일관된 처절한 파멸과 수치를 《승전》으로 묘사하고 선군의 자위력에 비한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고 벌려놓은 역겨운 추태극, 치졸한 광대극들에 대해 폭로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을 재연하는 광대극의 첫 막은 괴뢰국방부와 해군 본부가 벌려놓은 《인천상륙작전기념식》이였다.

괴뢰들은 원래 매해 9월 15일을 계기로 진행하던 《상륙작전재연기념행사》가 올해는 추석일과 겹치는것을 피한다고 하면서 그 날자를 고약하게도 9월 9일로 정하였다.

9월 24일 《서울수복기념행사》를, 22일과 23일 《락동강반격전》이라는 광대극을 벌려놓았다.

24일부터 남조선의 오산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한미련합공군력의 날》을 《기념》한다면서 그 무슨 《2016 애어쇼》라는것을 벌려놓았다.

10월 1일을 자칭 《국군의 날》이라고 하면서 제나름대로 《기념》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글은 괴뢰들이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전을 가리워보려고 아무리 발광해도 그 더러운 진상만 드러날뿐 거기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비난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통치기구, 인민탄압기구, 동족대결선봉대이며 미국의 식민지고용군, 전쟁대포밥인 남조선괴뢰군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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