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성인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의 수가 전주보다 1% 늘어났다.
반대로 박근혜의 지지률은 그의 취임이후 가장 낮아졌다 한다.
이것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존심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전쟁위기로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괴뢰패당에 대한 응당한 평가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