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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국무총리의 반공화국망발 규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국무총리 황교안역도가 그 무슨 《경축사》라는데서 《북의 핵위협》에 대응한 《확고한 방위능력》이니 뭐니 하면서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핵도발을 억제》하겠다고 경망스럽게 들까불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격화되고있는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고 저들의 대결망동을 합리화하며 《도발억제》의 간판밑에 반공화국압살소동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며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미국과 박근혜역적패당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이 저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망동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면서 《북의 핵위협》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해댄것이야말로 철면피의 극치라고 단죄하였다.

가소로운것은 군사에는 알짜 문외한인 황교안따위가 《확고한 방위능력》이니, 《단호한 의지》니 하고 설쳐대며 공화국에 감히 도전해나선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다시한번 경고하건대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처지를 똑바로 알고 부질없는 대결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무적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된 백두산혁명강군은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도발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적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 방도는 오직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데 있다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괴뢰들은 우리의 경고를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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