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당국이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미군에 탄약을 제공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개정안에 서명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적극 추종하는 방법으로 해외침략을 실현하려는 범죄적야망의 발로라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오늘 일본반동들은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에 뻐젓이 뛰여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첫 대상은 우리 나라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처럼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그를 발판으로 대륙으로 진출하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망상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그 어떤 침략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이 있다.
조선반도에서 수만리 떨어져있는 대양건너에 있는 미국본토도 조준경안에 넣고있는 우리의 혁명무력이 일본을 타격하는것은 아무런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를 해치는데 가담하는자들은 물론 그 뒤바라지를 해준자들도 무사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초래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