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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정탐행위에 광분하는 미제의 공중비적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일보》에 의하면 미제가 최신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여 공화국의 핵시설을 비롯한 주요대상들에 대한 정탐 및 감시행위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미호전광들은 우리측 지역을 24시간 탐지하기 위한 최신정찰기인 《E-8C》를 최근 괴뢰들과의 합동군사연습 등을 구실로 수시로 남조선상공에 출격시켰다.

한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평택에 배치되여있는 《RC-7》정찰기의 개량형인 다기능 저고도공중정찰기 《EO-5C》 4대를 통해 24시간 우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있다.

이밖에 통신감청 등을 통한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특수정찰기 《RC-12N》도 공화국에 대한 정탐행위에 투입되였다.

그 누구의 《핵시험징후》를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여느때와 달리 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고있는 이 광란극이 핵전략폭격기들의 련이은 출격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문제는 더욱 엄중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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