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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구건설현장까지 매일 1만t이상의 세멘트 수송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장에서 수송전투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청진항과 청진철도국에서 항화물통과량과 철도화물수송량을 지난 시기보다 3-4배로 끌어올려 매일 1만여t의 세멘트를 하선 및 수송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인건설자들과 각 시공단위들에서도 집중수송대를 무어 세멘트를 건설현장까지 실어오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현장지휘부에서는 청진항의 하선능력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종전에 비해 1.5배의 화물을 처리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항만기중기바가지의 용량을 2.5배이상 늘이고 청진항의 서항과 동항에 야적장들을 새로 꾸리는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이와 함께 청진항구내철길과 함북도 북부지구 철길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로반다짐과 침목교체 등을 전투적으로 진행하여 세멘트를 실은 집중수송렬차들이 목적지까지 신속정확히 달릴수 있도록 하고있다.

청진항에서는 세멘트통과량이 부쩍 늘어난데 맞게 작업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매일 화물처리실적을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높이고있다.

청진철도국에서는 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을 과학화, 합리화하여 세멘트수송의 신속성과 정확성, 원활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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