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릉라도에 위치한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릉라인민유원지에 미로유희시설이 새로 꾸려져 운영을 시작하였다.
미로유희시설의 부지면적은 990여㎡이다.
이 유희시설은 말그대로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들게 여러겹의 생울타리와 구조물로 둘러싸인 원안에 10여개의 열림통로와 미궁, 막힘구간들을 만들어놓고 입구로 들어가 반대쪽의 출구를 찾아나가게 되여있다.
여러개의 바닥등, 카메라와 고성기, 수십개의 조명등도 설치되여있다.
조종실에서는 카메라로 감시를 진행하면서 길을 잃은 손님들에게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관리원 김은희는 이곳에 처음 들어선 사람들은 미궁에 빠져 한참만에야 겨우 출구를 찾을수도 있고 때로는 찾지 못하여 길을 잃기도 한다, 유원지를 찾는 많은 손님들은 이 유희시설에 흥미를 가지고 유쾌한 시간을 즐기고있다고 말하였다.
릉라인민유원지관리소 기사장 리광호의 말에 의하면 이 유희시설은 조선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르치심에 의하여 꾸려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