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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로동자들 여러 지역에서 총파업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6일 서울을 비롯한 10여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 총력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서울에서 진행된 3차 총파업 총력투쟁을 위한 집회에는 1만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단체는 성과퇴출제 및 불법적인 행정지침 페기, 민영화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교원평가제 페지, 《공무원법》개악 저지, 백남기농민에 대한 폭력 특검실시 및 책임자처벌,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개정 및 특검도입을 기본요구로 제시하였다.

이 요구를 실현하고 투쟁세력을 확대하며 11.12민중총궐기까지 기세를 올려 오늘의 생존권투쟁을 박근혜《정권》퇴진투쟁으로 고조시키는것을 투쟁방향으로 선포하였다.

이를 위해 공공운수로조가 전지역에서의 동시다발적인 총력투쟁에 이어 지역별 총파업 총력투쟁집회들을 가지는것과 함께 민주로총산하 각 조직들은 성과퇴출제의 위험성과 백남기농민에 대한 폭력의 엄중성을 알리는 집중선전, 범국민집회에 나서며 련이어 로동개악반대와 농민살인행위규탄 범국민집회를 가지는 등 투쟁을 계속 벌려갈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당국과 업주들이 로동자들의 파업을 탄압하고 백남기농민의 시신을 강압적으로 부검하는것과 같은 비상정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모든 조직을 발동하여 전지역적규모의 규탄시위를 비롯한 전면적인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누리당》사앞까지 행진하고 그곳에서 항의집회를 가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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