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6년 10월 1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8돐 기념 글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8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1948년 10월 12일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됨으로써 조로친선의 장이 열리게 되였다고 밝혔다.

외교관계가 설정된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오랜 기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은 더욱 두터워졌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두 나라는 자주,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여왔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로친선관계는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

2000년 2월 우리 나라와 로씨야련방사이에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01년과 2002년, 2011년에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조로친선협조관계를 21세기 두 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더욱 공고발전시키심으로써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더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현시기 조로친선협조관계는 커다란 생명력을 안고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밀접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적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강력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쌍방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게 관계발전을 추동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