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의 유해가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그들중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실장이였던 리충수와 전 재미동포전국련합회 고문 선우학원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성장하여온 리충수는 20년간 과학연구사업에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왔다.
그는 과학자로, 로력영웅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일념안고 많은 첨단연구과제들을 수행하였다.
선우학원도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해외동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을 걸어왔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과 조국통일방침들을 적극 지지하여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괴뢰패당의 파쑈독재를 규탄하는 많은 도서와 론문들을 집필하고 강연활동을 벌려왔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박해와 방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헌신하였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유가족들,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