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0일 남조선의 전국언론로동조합, 민주언론시민련합을 비롯한 10개 언론 및 시민단체가 조선일보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자들의 투쟁을 모독, 외곡하는 괴뢰보수언론을 비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정부》와 업주측이 로조의 동의없는 성과년봉제 시행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알고도 그것을 강행추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불법, 불통을 지적하고 비판해야 할 언론이 오히려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대다수의 언론이 총파업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을 모독하는 《정부》의 나발통으로서의 기능만 수행하고있다고 항의하였다.
언론이라면 마땅히 성과퇴출제를 반대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에 주목을 돌리고 로동3권을 옹호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성과퇴출제를 반대하는 로동계의 파업과 관련한 언론보도를 감시하고 무엇이 진실이며 누가 거짓을 선동하는가를 국민에게 널리 알려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