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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팔레스티나대사가 조선로동당창건 71돐 연회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주조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가 1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와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조선팔레스티나친선협회 위원장인 주영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을 위한 영광과 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에 의하여 마련된 친선관계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마흐무드 아빠스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지지하여주는 조선의 견결한 립장에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수용동지는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의 벗들이 해마다 조선인민과 함께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조선로동당과 인민에게 고무로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오늘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친선과 단결을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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