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0.4선언발표 9돐기념 재일동포청년학생 통일문화공연 《통일은 노래와 더불어》가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6.15청년학생협의회)의 주최로 10일 도꾜에 있는 일본교육회관에서 진행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공동실행위원장, 각급 단체, 기관 일군들, 청년학생들, 간또지방의 동포들이 공연에 참가하였다.
공연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포청년학생들이 시대적사명감을 안고 선대들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 10.4선언의 기치높이 제2의 6.15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중창 《우리의 기치》, 《우리는 하나의 민족》,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피아노연주 《조선은 하나다》, 6.15청년학생협의회가 창작형상한 합창 《부르자 6.15 되찾자 6.15》 등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공연에서는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제2의 6.15열풍, 평화번영의 10.4열풍을 일으키는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