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책회의에서 부정부패행위가 폭로된 괴뢰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를 《국회》의 국정감사에 끌어낼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청와대가 아무 리유도 없이 우병우를 출석시킬수 없다고 공언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 자체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국정감사에 우병우가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고 하면서 만약 이를 거부할 경우 명백한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