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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증산투쟁으로 끓고있는 조선의 금속공업부문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한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금속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면서 철강재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열풍로관리와 설비관리에 힘을 넣는 한편 용광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매일 많은 량의 쇠물을 뽑아내고있다.

현장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철거둠률을 높여 각강의 질을 끌어올리고있다.

현재 기업소에서는 철도피해복구에 필요한 선철생산계획을 완수하고 매일 많은 량의 각강을 생산해내고있다.

보산제철소에서 회전로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주체철생산을 높이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과학적인 용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중량레루와 환강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산소열법에 의한 용광로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여 주체철의 질과 량을 다같이 높이고있으며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초고전력전기로의 정상가동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청진제강소의 로동계급도 철강재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특히 지난 9월 철강재생산계획을 10여일동안에 수행한 청진강재공장에서 매일 계획보다 훨씬 많은 량의 철강재를 생산해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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