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와 강원도에서 북부피해복구전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있다.
지난 9월 중순 북부피해복구물자를 실은 첫 렬차를 떠나보낸 평안북도에서는 현재까지 수십량의 화차들에 많은 창문틀, 전기선, 상수도관 등 물자들을 실어보냈다.
도급기관과 시,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 북부피해복구에 필요한 로력과 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신의주철도분국에서는 최단기간내에 물자들을 수송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어 현재까지 수십량의 화차를 북부지구로 떠나보냈다.
강원도안의 많은 단위들과 주민들도 식량과 옷, 생활필수품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세멘트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도 설비가동률을 높여 짧은 기일에 계획한 수지관생산과제를 끝냈다.
원산유리병공장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보내줄 10만여개의 유리그릇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원산항에서는 상선조직을 짜고들고 항만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북부전선에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