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결성 9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ㅌ.ㄷ》가 높이 추켜든 반제, 독립, 자주, 사회주의의 리념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합법칙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뿐아니라 사회주의완전승리와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의 먼 앞날까지 내다본 정당하고 숭고한 리념이라고 밝혔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ㅌ.ㄷ》의 결성으로부터 90성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투쟁행로는 《ㅌ.ㄷ》의 위업의 필승불패성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자랑찬 로정이라고 강조하였다.
《ㅌ.ㄷ》의 위업의 필승불패성과 영원한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ㅌ.ㄷ》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시였으며 선군혁명의 첫 세대들을 핵심골간으로 하여 건당, 건군, 건국위업을 빛나게 이룩하시고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것은 《ㅌ.ㄷ》의 정신과 리념의 구현이였다.
《ㅌ.ㄷ》의 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는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 지도적지침으로 발전풍부화되고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주체의 혁명전통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게 되였으며 우리 당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ㅌ.ㄷ》가 내세운 사회주의리상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은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