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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안의 공장,기업소들에서 증산투쟁 활발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북부피해복구전선에 필요한 소비품과 건재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을 활발히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은 이불천, 꽃천, 가방천 등 피해복구지역에 보낼 수십만m의 천을 생산하였으며 평양수지연필공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만자루의 수지연필을 생산보장하였다.

선교편직공장, 평양어린이편직공장, 애국편직물공장에서는 많은 량의 질좋은 내의를,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과 평양일용품공장에서는 수지박막, 수지관, 포장용기, 방수포 등을 생산하여 피해복구전선에 보내주었다.

평양금속건재공장에서는 증산의 기본고리인 거울증착작업에 력량을 총집중하여 지난 시기에 비해 일생산실적을 2배로 끌어올리였다.

대성요업공장에서는 단 10여일만에 계획된 위생자기생산을 끝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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