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완패한 정권의 최후발악》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핵위력에 혼비백산한 오바마행정부가 지금 분별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각종 정찰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집중감시를 강화하고 핵전략폭격기 《B-1B》를 뻔질나게 조선반도상공에 들이밀고있다.
미국의 조기경보위성들이 조선반도전역을 24시간 감시하고 남조선주둔 미군기지에 배치된 《E0-5C》정찰기 4대가 주야간 교대로 우리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는것과 동시에 오끼나와에 있는 미군기지에 배치된 최신지상감시정찰기 《E-8C》를 조선반도에 투입하여 우리의 군사동향을 추적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반공화국심리전에 리용할 프로그람을 개발전파시키는 단체들에 대한 지원으로 1,600만US$를 할당하였다.
이것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완전실패에 직면한 오바마행정부의 단말마적발버둥질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목표는 명백히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이고 행복의 터전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데 있으며 그 적대적본질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의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를 물리적으로 없애버리는것을 목표로 한 미행정부의 계속되는 적대시정책은 약화된것이 아니라 그 도수가 한계점을 넘어서고있다.
비극은 오바마정권이 물러나는 마지막시기까지도 파산된 대조선정책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강경적대시로 일관하고있는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그토록 값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핵무력의 최종완성을 위한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떠민것은 바로 미국, 찍어말하면 오바마행정부이다.
우리가 핵무력강화조치들을 다계단으로 련속 취해온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정치경제적압박과 군사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하고 정정당당한 선택이였다.
현시점에서 우리 공화국은 쥘것은 다 쥐고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까지 다 통과하였다.
오늘 동방의 핵강국으로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선 미국이 아무리 전략 및 정찰자산들을 총집중하고 《심리전비용지원》에 돈을 퍼부으며 광기를 부린다 해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은 달라지지 않는다.
적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기존군사적대응방식을 선제공격방식으로 전환한 우리 혁명무력의 모든 작전집단들은 놈들이 움쩍하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가할 만단의 선제타격태세에 진입한 상태이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지나온 과거와 오늘의 현실에서 교훈을 찾고 리성적으로 조선반도문제를 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