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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에 이른 청와대악녀에 대한 혐오감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박근혜년에 대한 혐오감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11일부터 13일까지 전지역의 각계각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에 대한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박근혜의 지지률이 최근 4주일동안 련속 떨어져 《대통령취임이래 력대 최저치를 갱신했다.》고 하면서 그 원인은 역도년과 관계되여있는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등 권력형부정부패사건이 계속 터져나오고있는데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률도 1주일사이에 2% 떨어졌다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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