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과학분원의 과학자들이 200일전투의 중심과제를 북부피해복구에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로 돌리고 그 집행에 주력하고있다.
철길연구집단에서는 콩크리트침목생산기지에 곡선콩크리트침목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침목고착장치를 개발하고 그 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철도운수의 중량화를 한단계 끌어올릴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낮은 온도에서 콩크리트침목을 양생할수 있는 기술적문제도 풀어 연료소비를 종전보다 훨씬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철도과학정보연구집단에서는 정보입력말단장치를 개발하고 그것을 북부지구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분원에서는 또한 이음목없는철길부설과 화차용수지제동구두생산의 정상화, 질제고를 위한 연구사업을 보다 기동적으로 벌리고있다.
한편 북부전역에 나간 과학자들은 철길피해복구를 위한 기술적지도를 손색없이 해나가고있다.(끝)